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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

제8회 전북 크리스찬 미술가 展 전시기간 : 2025-07-01~2025-07-31 전시장소 : 구바울기념의학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전시자료 : 서양화 및 동양화 50점 주최 / 주관 : 예사랑문화연구소

예사랑 문화연구소(대표 이일청)는 지난 7월 1일부터 구바울기념의학박물관(관장 주명진) 3층에서 ‘제8회 전북크리스찬미술가 展’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획전에는 25명의 크리스찬 미술 작가들이 수채화, 유화, 수묵화, 도예 등 50개의 작품을 전시하여, 박물관을 찾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민하 권사(사천공군기지교회)는 가족이 겪은 고난과 신앙의 여정을 담은 작품 ‘하나님의 경륜’과 ‘주님 손이 날 붙드시네’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증언했다. “기도로 견뎌낸 시간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을 그림으로 전하고 싶다”며 “이제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그림만 그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우평 장로(정읍 낙양교회)는 자연의 섭리 속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작품을 통해 신앙을 고백했다. “자연의 조화는 곧 하나님의 손길이라 믿는다”며 “그분의 사랑이 작품을 통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일청 대표는 “박물관에 작품을 출품한 전북지역 크리스찬 미술가들에게 성령이 임재하시어 순전한 믿음의 표상이 보여지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으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주명진 관장은 “구바울기념의학박물관이 127년 예수병원의 역사와 관련된 유물을 보존하고 연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협력 및 상생하는 박물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하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열릴 예정이다.